2020년에 얻은 다양성과 포용력에 관한 5가지 교훈

by 어도비코리아

Posted on 12-23-2020

2020년은 우리 삶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습니다. 이에 어도비는 적극적인 대처로 문제를 해결하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유지해왔습니다. 2020년을 보내며 얻은 5가지 교훈을 소개합니다.

1. 재택근무 시대, 비대면 소통으로 확대되는 커뮤니케이션

9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재택근무는 어도비의 사내 직원 모임(ERGs) 운영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기존 행사의 대부분은 사무실에서 만나 직접 교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재택근무로 인해 대면 모임이 불가능해지자 직원들은 커뮤니티와 소통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사내 직원 모임은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했습니다.

온라인 모임 방식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모임에 참여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장을 제공했습니다. 어도비 직원 3명 중 한 명은 한 개 이상의 ERG에 소속되어 있으며, 아시아 요리 강좌, 프라이드 댄스파티, 넷플릭스 시청 이벤트 등 창의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이벤트가 지속해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2. 조직 통합을 위한 체계적인 목표와 조직 구조 구축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죽음은 어도비 조직 구조의 변화를 촉발했습니다. 어도비는 인종차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5개의 프로젝트 팀으로 구성된 TAI(Taking Action Initiative)를 출범했습니다. TAI는 커뮤니티, 채용 및 모집, 성장 및 발전, 책임 및 지원, 투명성 및 거버넌스로 구성됩니다. 각 팀에는 어도비 흑인 직원 네트워크(BEN) 대표자들과 직원 경험, 글로벌 마케팅, 조달 등 주요 팀의 전문가들이 배치됩니다. TAI는 CEO 및 CPO와 함께 정기적인 회의를 열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 구조를 활용해 어도비는 흑인 대학(Historically Black Colleges and Universities) 투자부터 성장 및 개발 프로그램 등의 주요 계획을 빠르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도비는 근로자에 대한 야심찬 목표를 설정했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 직원들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의 힘

2019년, 어도비는 직원 간의 소통을 늘리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모여 대화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해 어도비 서밋에서 8명의 연사들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전 직원이 재택근무에 돌입한 2020년 3월, 어도비는 커피 브레이크(Adobe For All Coffee Break)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시니어 리더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이는 지속되는 비대면 근무로 심화된 소통의 갈증을 해소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9월 열린 세션에서는 알렉스 로드리게스(Alex Rodriguez)아냐 샐린저-카슬리(Anja Salinger-Carsley)를 포함한 15명의 직원들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4. 연대 의식 함양

모든 직원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소수인종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연대에 동참해야 진정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에 관한 사회적 담론은 많은 이들에게 큰 자극을 줬습니다. 어도비는 이 에너지를 원동력 삼아 포용력 있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흑인 커뮤니티에서 권위 있는 인물을 연사로 초빙해 활발한 논의를 촉진했습니다.

또한 어도비는 직원들이 동료애를 함양하고 진정한 연대의 의미에 대해 논의하는 어도비 포 올 인 액션 서클(Adobe For All in Action Circles)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서클은 두 명의 리더를 비롯해 6~8명의 멤버로 구성되며 모임은 월 1회 진행됩니다. 직원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팀 멤버들과 독서 토론을 통해 인식의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5.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2020년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일자리에서의 공정성과 신뢰받는 조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습니다. 이전부터 임금, 기회 평등과 데이터 투명성 확립을 위한 노력을 해온 어도비는 올해 이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그 결과로 미국에서 여성, 소수자(URM) 직원과 비 소수자 직원 간의 임금 평등을 달성했고, 지역, 직무별 승진에 대한 기회 평등 데이터와 경력 수평 이동 지표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최초로 D&I FY2019 리뷰(D&I FY2019 Year in Review)를 실시해 새로운 차원의 교차 인구통계 데이터를 공유하고 소수 첫째 자리까지 적시된 FY2020 직원 지표 데이터를 업데이트했습니다. 평등하고 투명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어도비의 노력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여러운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인내심과 창의력을 발휘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겪었던 어려움을 계기로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 2021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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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 다양성 & 포용, 사회적 책임, 어도비 라이프,#AdobeFo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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