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바이(Best Buy)와 어도비가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방법

어도비는 청소년 육성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 사회 공헌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 아동보호기금(Children’s Defense Fund, CDF)의 창립자이자 명예 회장인 마리안 라이트 에델만(Marian Wright Edelman)은 “아이들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전자제품 유통 업체인 베스트 바이(Best Buy)도 같은 이념을 바탕으로 2012년 클럽하우스 네트워크(The Clubhouse Network)와 함께 미국 전역에 최첨단 “베스트 바이 청소년 기술 센터(Best Buy Teen Tech Center)” 설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출범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소외된 지역의 청소년들이 미래 일자리를 위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삼성, 어도비, 캐논,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들도 기술 센터에 시간과 인력, 전문 지식 및 기술을 제공하여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도비는 35개의 청소년 기술 센터 회원들에게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라이선스를 제공하여 작곡, 3D 모델 구축, 애니메이션, 동영상 또는 웹 사이트 제작 등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바이 소셜 임팩트 부문 책임자인 안드레아 우드(Andrea Wood)는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청소년들이 배우고 성장하는데 중요하다. 이번 팬데믹 사태는 좋은 학업 성적을 거두는 데 필요한 기술 도구와 교육을 제공받는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뚜렷한 격차를 보여주었다. 이는 결국 인생 전반에서 불평등으로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추구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미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조사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미국에서 새롭게 창출된 1,300만 개 일자리 중 약 2/3가 중급 이상의 디지털 기술 역량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향후 10년간 대부분의 일자리가 기술 지식을 요구할 것이라는 의견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베스트 바이의 청소년 기술 센터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디어, 로봇, 가상 현실, 3D 인쇄와 같은 기술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미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멘토들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추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청소년들과 함께 작업하며 자신의 스킬과 지식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바이에 따르면, 지금까지 프로그램 참가자 중 92%의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계속 교육을 받을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2020년 4월, 어도비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500명의 참가 청소년들에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선스를 제공해 팬데믹 동안 집에서 창작과 혁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어도비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유용한 팁을 제공하는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어도비의 브랜드 마케팅 부문 VP인 존 트래비스(John Travis)는 ”어도비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자극하기 위해 교실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창의성은 어도비 직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스킬이기도 하다. 어도비는 베스트 바이와 협력하여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에게 학습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베스트 바이는 기술을 통해 음식, 보안, 건강,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소비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을 포함하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솔루션의 강력한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실시간 고객 인텔리전스(Customer Intelligence) 및 고급 콘텐츠 관리를 통해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