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C2PA) 설립

by 어도비코리아

Posted on 03-08-2021

어도비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트루픽(Truepic), 암(Arm), 인텔(Intel), BBC와 손을 잡고 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C2PA)을 설립했습니다. 이는 콘텐츠의 신뢰도와 투명성 보장을 위해 2019년 출범한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 CAI)의 결실을 맺는 발표였습니다. 공식 연합체인 C2PA는 온라인 콘텐츠의 신뢰 구축을 위한 개방형 기술 표준 개발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C2PA, 가짜 정보를 판별하는 표준 개발을 위한 협력체

CAI 출범 당시 어도비는 여러 파트너와 공개적으로 협력해 나가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의견을 반영할 것을 표명했습니다. C2PA는 공식 연합체로서 리눅스 재단의 공동 개발 재단(JDF) 프로젝트를 통해 CAI의 미션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어도비가 지금까지 수행한 CAI 기술 개발 작업은 모두 C2PA로 이관되어, 디지털 미디어 출처 검증에 주력해 온 마이크로소프트와 BBC의 프로젝트 오리진 (Project Origin)에 통합될 예정입니다. C2PA는 디지털 콘텐츠의 진위를 입증하는 기술 표준 개발을 가속화하고, 더 나아가 크리에이터, 편집자, 발행인, 플랫폼,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C2PA 선언문은 무결성 확인이 가능한 미디어 콘텐츠의 미래를 위해 면밀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신뢰 구축

C2PA의 회원 단체들은 가짜 정보를 판별해낼 수 있는 표준 개발을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C2PA 창립 회원사인 어도비는 암호화 검증을 가능하게 해 대중들이 소비하는 콘텐츠에 대해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투명성은 미디어, 언론, 창작, 기술 분야가 공통적으로 갖춰야 하는 필수 요건입니다. 투명성을 통해 대중들은 콘텐츠의 출처와 기원을 판별해 콘텐츠의 신뢰도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C2PA와 어도비는 투명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의 핵심 가치, 개방성

C2PA가 콘텐츠 투명성 제고에 필요한 기술적 토대 마련에 착수함에 따라, CAI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커뮤니티를 육성할 예정입니다.

오픈 소스, 오픈 규격, 오픈 보안 검토, 오픈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어도비의 CAI 활동에는 개방성에 대한 굳은 집념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어도비가 오랫동안 주력한 개방형 표준 개발(XMP, DNG, PDF)과 연결됩니다. 개방성은 CAI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입니다.

온라인 콘텐츠의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

2020년은 CAI를 발굴하고 기초를 다지는 한 해였습니다. 어도비 팀은 협업 파트너십을 결성함으로써 CAI 백서로 촉발된 모멘텀에 힘을 실었고, 이후 12월 트루픽과 퀄컴의 합류로 최고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카메라, 편집 툴, 게시 과정의 실용적인 상호 운용성과 기술 표준 개발을 향한 CAI의 노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C2PA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창립 회원사들은 소규모 조직 혹은 개인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노력은 기술 진보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C2PA, CAI에 가입해 미래를 바꾸는 개발 여정에 함께 하세요.

Topics: 크리에이티브, 책임, 데이터 및 개인 정보 보호, 콘텐츠 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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