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의 새로운 AI 기반 영상 편집 도구와 애프터 이펙트의 주요 모션 디자인 업그레이드
상영작의 85%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로 제작된 2026 선댄스 영화제를 맞아, 어도비는 편집자들이 스토리를 스크린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워크플로우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어도비 프리미어(Adobe Premiere)와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Adobe After Effects) 업데이트를 발표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편집자와 모션 디자이너가 창작 흐름과 의도를 유지한 채, 더욱 빠르고 직관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프리미어에 새롭게 추가된 AI 기반 오브젝트 마스크(Object Mask) 기능은 간단한 마우스 오버와 클릭만으로 복잡하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밀하게 마스킹하고 생성·보정·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최대 20배 더 빠르게 추적하는 새롭게 디자인된 모양 마스크는 마스킹 작업을 단순한 보정 단계를 넘어, 창의적인 표현을 확장하는 핵심 도구로 만들어줍니다. 여기에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보드(Adobe Firefly Boards)로 생성한 작업물을 프리미어로 바로 불러올 수 있게 되면서 스토리보드 제작은 물론 b-roll 보완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팀과 함께 탐색하는 과정도 한층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애프터 이펙트 전반에 적용된 새로운 모션 디자인 기능과 성능 개선 역시 작업 속도와 제어력을 높여, 보다 정교한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효과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의 가능성도 한층 확장되었습니다. 피사체의 조명을 다시 조정하거나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고, 특정 색감만 분리해 보정하거나 효과 커스터마이징을 몇 초 만에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스크 기능이 더 빠르고 유연해지며 정확도까지 향상된 덕분에, 이제 마스크는 작업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가 아니라 창의력을 확장하는 기본 단위로 활용됩니다. 최근 프리미어에 추가된 90개 이상의 효과, 전환 효과, 애니메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그 가능성은 더욱 커집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신규 기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어와 애프터 이펙트에 추가된 모든 업데이트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복잡하게 움직이는 오브젝트도 간단한 마우스 오버와 클릭만으로 정확하게 마스킹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반 오브젝트 마스크를 활용하면, 복잡하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그 어느 때보다 쉽고 빠르게 마스킹할 수 있습니다. 화면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클릭하는 것만으로 몇 초 만에 정밀한 마스크가 생성되며 컬러 비주얼 오버레이와 마스크 보정 도구, 빠른 추적 기능을 통해 나만의 효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툴바에서 오브젝트 마스크를 선택하면 영상 속에서 움직이는 인물이나 오브젝트를 손쉽게 마스킹하고 추적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 위를 마우스로 이동하면 시각적 오버레이가 자동으로 적용되어 마스킹하려는 피사체를 직관적으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여섯 가지 컬러 오버레이 또는 흑백 알파 뷰를 선택해 오브젝트 마스크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올가미 도구 및 사각형 편집 도구를 사용해 오브젝트 마스크 영역을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으며 페더링과 크기 조절 컨트롤을 통해 마스크를 더욱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페더와 확장 컨트롤을 활용하면 오브젝트 마스크를 부드럽게 다듬고 크기를 조절해 피사체에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조정은 줄이고 창작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브젝트 마스크는 어도비의 새로운 보조형 AI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모든 처리는 온 디바이스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어도비의 AI 도구와 모델은 고객의 콘텐츠를 학습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더욱 빠른 추적 성능을 갖춘 새롭게 디자인된 모양 마스크로 영상 스타일링하기
프리미어에서 오랫동안 사용해 온 모양 마스크(Shape Masks)가 한층 새로워졌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타원, 사각형, 펜 마스크는 더 고도의 크리에이티브 제어를 제공해 얼굴을 흐리게 처리하거나 화면의 특정 영역에 조명을 다시 적용하는 등 다양한 효과 작업을 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 버전의 프리미어보다 최대 20배 빠른 추적 성능을 지원해, 상태 표시줄을 기다리는 시간은 줄일 수 있습니다.
모양 마스크는 이제 오브젝트 마스크와 마찬가지로 툴바에서 바로 생성할 수 있어, 작업 과정이 한층 더 쉽고 빨라졌습니다. 프로그램 모니터에서 마스크의 크기 조절, 이동, 회전, 페더링을 보다 정교히 조정할 수 있어, 더 높은 정확도와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베지어(Bezier) 곡선은 마스크를 더욱 부드럽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돕고, 컬러 오버레이 선택 옵션을 통해 마스크 영역을 효과적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블렌드 모드를 활용해 여러 개의 마스크를 추가하거나 제거하고 조합할 수 있어, 표현의 가능성도 한층 확장됩니다.
양방향 추적 기능을 활용하면 한 번의 클릭만으로 앞뒤 방향을 모두 추적할 수 있는 최적의 시작 프레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3D 원근 추적 기능을 더해, 화면, 벽, 회전하는 얼굴 등 다양한 표면에 마스크를 자연스럽게 고정할 수 있으며, 마스크가 초당 몇 프레임 속도로 추적되고 있는지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도비 커뮤니티에서 요청이 많았던 라이브 추적 미리보기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추적이 진행되는 동안 마스크가 재생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추적 완료 후 추가 보정이 필요한 영역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추적 결과가 거의 완벽해 보여도 약간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프레임(Frame)” 추적 편집 모드를 사용하면, 모든 키프레임을 일일이 수정할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보정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을 적용하면 프리미어가 기존 추적 키프레임과 자동으로 결합해, 수십 번의 수동 조정을 두세 번의 작업으로 줄여줍니다.
파이어플라이 보드에서 만든 미디어를 프리미어로 자연스럽게 가져오기
파이어플라이 보드는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반복하며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중심의 작업 공간입니다. 사전 작업 단계에서는 보드의 아이디어 구상 도구를 활용해 적합한 비주얼 스타일과 구도를 보다 쉽게 찾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보드를 벗어나지 않고 제안서, 스토리보드 기획안(트리트먼트), 스토리보드에 활용할 에셋을 생성할 수 있어 작업 흐름도 끊기지 않습니다. 후반 작업 단계에서는 촬영한 장면과 아이디어를 정리해 전체 구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특정 컷이 부족하거나 효과를 테스트하고 싶을 경우에도 프로젝트 맥락 안에서 바로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파이어플라이 보드에서 프리미어로 미디어를 가져오는 과정도 한층 더 간편해졌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에셋을 현재 프리미어 프로젝트로 바로 보낼 수 있으며 프리미어에서는 익숙한 전문 편집 도구를 그대로 활용해 생성한 에셋을 기존 영상과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베타)에 새롭게 통합된 프레임닷아이오 V4 패널
협업 환경이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레임닷아이오(Frame.io) V4 패널은 프리미어 편집 화면 안에서 댓글, 미디어, 버전 관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작업 흐름을 끊지 않고 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에셋을 가져오고 컷을 공유하며 피드백을 동기화하는 모든 과정을 프리미어를 벗어나지 않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시퀀스를 내보내야 할 때도 별도의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프레임닷아이오에서는 버전이 자동으로 쌓여 관리되며 피드백은 타임라인 위에 바로 표시됩니다. 편집을 계속하는 동안에도 노트는 실시간으로 유지되어, 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또한 프레임닷아이오는 추가 비용 없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포함되어 제공됩니다.
프리미어에서 바로 어도비 스톡 라이선스 이용하기
영상의 빈 부분을 채울 소스가 필요하다면, 이제 프리미어 안에서 바로 어도비 스톡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5,200만 개 이상의 영상 클립(92,000 개의 무료 클립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미리보기부터 라이선스 적용, 불러오기까지 모든 과정을 작업 흐름을 끊지 않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의 이러한 새로운 혁신에 더해, 애프터 이펙트 26.0은 모션 디자이너와 비주얼 스토리텔러에게 흥미로운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애프터이펙트의 향상된 워크플로우
애프터 이펙트의 벡터 워크플로우가 한층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이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자주 사용하는 SVG 파일을 네이티브 모양 레이어로 불러와 벡터 품질을 그대로 유지한 채 바로 애니메이션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레이어를 모양 레이어로 변환할 경우, 그라디언트와 투명도가 유지되며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어 색상 전환에 키프레임을 적용하거나 그라디언트 움직임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그라디언트 스케일과 회전 속성을 통해 채우기와 스트로크 표현에서도 더 폭넓은 크리에이티브 제어가 가능해졌습니다.
네이티브 환경에서3D 파라메트릭 망 제작
애프터 이펙트 안에서 처음부터 직접 생성한 파라메트릭 망으로 3D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큐브, 구, 실린더, 콘, 토러스, 평면 등 다양한 형태를 만들고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블록을 쌓듯 형태를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그래픽부터 사실적인 세트 연출까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스폿(Spot) 그림자와 평행(Parallel) 그림자는 장면의 역동성과 현실감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1,300개 이상의 무료 서브스턴스 3D 재질로 장면에 스타일을 더해보세요
이제 네이티브 파라메트릭 망과 외부에서 불러온 모델 모두에 서브스턴스 3D 재질(Substance 3D materials)을 적용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스타일과 현실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재질은 동적으로 반응하며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원하는 표현에 맞게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애프터 이펙트에서는 서브스턴스 커뮤니티 에셋을 통해 수천 개의 재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중 1,300개 이상은 모든 사용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프셋, 회전, 반복 제어 기능을 활용한 정교한 작업으로 원하는 모습을 완성하고 재질의 모든 속성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생동감 있는 표현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가변 폰트를 활용한 모션 타이포그래피 강화
애프터 이펙트의 모션 타이포그래피가 한층 더 강력해졌습니다. 텍스트 애니메이터(Text Animator) 시스템을 통해 가변 글꼴이 제공하는 모든 축을, 키프레임과 표현식을 활용해 레이어당 최대 8개의 축까지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속성 패널(Properties Panel)에서 두께, 너비, 기울기, 흔들림(wiggle)은 물론 디자이너가 정의한 다양한 글꼴 축까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설정을 에센셜 그래픽 패널(Essential Graphics panel)과 모션 그래픽 템플릿으로 연동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타이틀과 템플릿을 유연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창작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업 환경 개선
작은 업데이트가 작업 경험에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언멀트(Unmult) 효과는 밝기 임계값을 기준으로 픽셀을 제거해, 검은색이나 흰색 배경을 가진 영상을 빠르게 합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불꽃이나 연기처럼 키잉이 복잡한 클립도 보다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이트(Gate), 컴프레서(Compresor), 디스토션(Distortion) 등 세 가지 새로운 오디오 효과가 추가되어 애프터 이펙트를 벗어나지 않고도 사운드를 정리하고 다듬는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고성능 미리보기 재생(High Performance Preview Playback) 기능 역시 한층 개선되어 시각적 품질 저하 없이 디스크 사용량은 크게 줄이면서도 더 긴 미리보기 재생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WinARM 네이티브 지원이 더해져 차세대 PC 환경에서도 향상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설정 접근성도 개선되었습니다. 환경설정이 재정리되어 컴포지션과 프로젝트 관련 설정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표현식에서 키프레임을 참조하는 방식도 한층 간단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