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사인 고객사례: 모두를 위한 100(100 For All)

영감은 언제 어디에서나 시작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 스콜트겐(Chris Schortgen)이 나이트클럽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발견한 것처럼 말이죠. 그는 그의 친구들과 함께 있는 동안 비싼 술병 옆에 저렴해 보이는 플라스틱 물병이 놓여있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는 나이트 클럽에 고급스러운 물병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는 ‘모두를 위한 100(100 For All)’을 계획했습니다.

어도비 사인(Adobe Sign)을 사용해 국제 파트너와 계약 및 물류를 쉽게 처리해 지금까지 모두를 위한 100은 전 세계 커뮤니티에 150만 일 이상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식수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깨끗한 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자, 스콜트겐 과 팀원들은 사업을 확장해 2020년 1만 가구에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현재 모두를 위한 100은 식수 공급을 넘어 손 세척대 설치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스콜트겐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비디오에서 확인해보세요.